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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꿈· 신비·시적

꿈꾸는 고래 루나

깊은 바다가 무서운 어린 고래 루나. 무서움 같은 마음이 작은 친구의 모습으로 곁에 나타나고, 이름을 불러 주며 함께 지내는 법을 알아 가는 감정 동화.

어떤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인가요

무섭다, 외롭다, 슬프다는 말을 아직 잘 못 하는 아이의 감정을 대신 이름 붙여 주는 감정 동화예요.

어린 고래 루나 곁에는 두려움이라는 작은 그림자 물고기가 늘 따라다녀요. 첫 이야기에서 루나는 두려움이를 쫓아내려다, 이름을 불러 주고 지느러미 밑에 자리를 내줘요.

감정을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지낼 친구로 그려서, 아이가 자기 마음을 말로 꺼내는 연습이 돼요.

네 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이사·입학·동생 출생처럼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에 잠자리에서 읽어 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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