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래 루나
꿈꾸는 고래 루나와 두려움이
지느러미 밑의 작은 자리
2026-10-04
감정·꿈· 신비·시적
깊은 바다가 무서운 어린 고래 루나. 무서움 같은 마음이 작은 친구의 모습으로 곁에 나타나고, 이름을 불러 주며 함께 지내는 법을 알아 가는 감정 동화.
무섭다, 외롭다, 슬프다는 말을 아직 잘 못 하는 아이의 감정을 대신 이름 붙여 주는 감정 동화예요.
어린 고래 루나 곁에는 두려움이라는 작은 그림자 물고기가 늘 따라다녀요. 첫 이야기에서 루나는 두려움이를 쫓아내려다, 이름을 불러 주고 지느러미 밑에 자리를 내줘요.
감정을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지낼 친구로 그려서, 아이가 자기 마음을 말로 꺼내는 연습이 돼요.
네 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이사·입학·동생 출생처럼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에 잠자리에서 읽어 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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