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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일에 읽어 주는 생일 그림책

생일날 아침, 아이 이름이 나오는 이야기를 읽어 주면 오늘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이가 금방 알아요.

케이크와 선물도 좋지만,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야'라는 말을 책으로 남겨 두면 다음 생일에 다시 꺼내 읽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 이름으로 만들기 · 첫 권 무료

사진은 받지 않아요 · 이름은 책 만드는 데만 써요

생일날 부모님들이 자주 하는 작은 일

  • 나이만큼 세어 보기

    촛불, 풍선, 박수를 아이 나이만큼 함께 세면 '한 살 더 컸다'는 걸 몸으로 느껴요.

  • 작년 사진과 나란히 보기

    작년 생일 사진을 같이 보며 그새 할 수 있게 된 일을 하나씩 말해 주세요.

  • 가족이 축하 한 줄씩

    할머니·할아버지, 이모·삼촌이 축하 한 줄을 남겨 주면 오래 남는 선물이 돼요.

  • 작은 결정은 주인공에게

    케이크 첫 조각을 누구에게 줄지처럼 작은 결정을 아이에게 맡겨 보세요.

집집마다, 아이마다 맞는 방법이 달라요.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나 어린이집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견본 그림책 「서준이의 여섯 살 생일」

여섯 살 생일 아침, 할머니와 판다 친구와 함께 풍선을 지키고 케이크 첫 조각을 할머니께 드리는 서준이의 하루예요.

아이 이름과 좋아하는 것, 요즘 고민을 넣어 동화모아가 직접 만들어 본 견본이에요. 글은 그림에 맞춰 다듬었어요.

책 펼치는 중…

글로 읽기· 풍선이 돌아왔어

  1. 1쪽

    “서준아, 일어나렴. 오늘은 여섯 살 생일이란다!” 할머니가 어깨를 토닥였어요. 눈을 떠 보니 민트색 풍선이 둥실 떠 있었어요. “우아, 내 풍선이다!”

  2. 2쪽

    판다 친구도 축하하러 왔어요. 서준이는 빨간 풍선을 판다에게 건넸어요. “판다야, 꼭 잡아! 놓치면 하늘로 날아가 버려.” 판다가 끈을 꼭 쥐었어요.

  3. 3쪽

    “할머니도 한번 잡아 보세요!” 판다가 풍선 끈을 할머니에게 건넸어요. 할머니 눈이 장난스럽게 반짝였어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요?

  4. 4쪽

    할머니가 끈을 등 뒤에 쏙 숨겼어요. “어디 갔을까? 풍선 끈이 사라졌네!” 서준이는 할머니 뒤를 요리조리 쫓아다녔어요. “할머니, 다 보여요!”

  5. 5쪽

    “나도 잡고 싶어요, 할머니.” 서준이가 빈손을 쏙 내밀었어요. 할머니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럼, 오늘의 주인공이 잡아야지.”

  6. 6쪽

    서준이는 민트색 풍선을 생일상에 꼭 묶었어요. 판다가 끈을 잡아 주고, 할머니가 매듭을 당겨 주었지요. 이제 풍선은 날아가지 않을 거예요.

  7. 7쪽

    저녁이 되자 케이크에 촛불 여섯 개가 켜졌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할머니와 판다가 노래했어요. 서준이는 볼에 바람을 가득 모아 후우우!

  8. 8쪽

    서준이는 첫 번째 케이크 조각을 할머니께 드렸어요. “할머니, 같이 먹어요.” “아이고, 우리 서준이 다 컸네.” 여섯 살 생일은 달콤하게 저물었답니다.

이 그림책의 글과 그림, 읽어주기 음성은 인공지능이 만들었어요.

우리 아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로

아이 이름과 좋아하는 동물·색·장소를 넣으면, 우리 아이가 주인공인 새 그림책이 만들어져요.

우리 아이 이름으로 만들기 · 첫 권 무료

사진은 받지 않아요 · 이름은 책 만드는 데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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